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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시간들12

[생애 첫 내 집] 연봉 5천만원대 직장인의 6억 아파트 매수 도전! 최근 진지하게 '내 집 마련'을 결심하고 부동산공부를 시작했다. 공부하기 전에는 '지방에서 집은 살 수 있지' 라고 자만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알아야 하는 것 도 너무 많다. 내가 공부한 내용으로 30대 직장인을 가정하여 사례처럼 공유해본다. 들어가기 전, 구매자의 상황:30대 지방사는 직장인자산현황 : 2억원연봉 : 5천 5백만원다른 대출: 없음주택매매 이력 : 생애 최초 1. 구매자의 목표위치: 지방(비규제지역)가격: 6억 이내면적: 전용 84.61 ㎡ (33평형)먼저, 필요자금을 계산해보면 집값(6억) -현금(2억) +취등록 등(1,050만원) = 4억 1,050만원※ 세금계산취등록세(+지방세) 6억 * 1.1% = 660만원 (6억이하, 85 ㎡ 이하는 1.1%)부동산 중개수수료 : 6.. 2025. 11. 9.
[강릉] 진짜 강추 순두부짬뽕_동화가든 추석 긴 연휴 덕분에 참 즐거운 강릉여행을 할 수 있었다.연휴 내내 비가 내려서 아쉽긴 했지만, 그 아쉬움 속에서 보석 같은 맛집을 맞이할 수 있었다.처음 마주할 때 엄청 진한 국물색에 흠칫했다.‘너무 쌜 거 같은데?!, 매운가?’짬뽕순두부를 들춰보면 고기, 순두부, 버섯 등등 알차게 내용물들이 있다.첫 입을 떠올려보면, 엄청 엄청 강렬한 불맛!고기와 야채를 보면 직접 불향을 입힌 걸 볼 수 있었다.요즘 짬뽕집은 불향 소스를 넣는다고 하는데 정말 믿을 수 있어서 더더더 좋았다.얼큰한 짬순을 중화시켜 주는 순두부도 있다.순두부는 반모도 있어서 적당한 양을 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.밑반찬도 나쁘지 않다.백김치도 초당물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지 맛도리였다.사람들이 엄청 많은데, 음.. 20분? 정도 웨이팅 했.. 2025. 10. 14.
[퍼옴] SRT 예약 매크로 만들기 갑자기 출장일정이 잡힐 때면 SRT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다. 월요일이나 금요일은 정말,,, 헬 그래서 구글링 해보니 역시 어느 대단한 분이 매크로를 만들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셨넹. 이걸 복사해서 GPT에게 물어보면 실행방법까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도 친히 알려주므로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. 아래 블로그에서 퍼옴. https://kminito.tistory.com/78 2025. 10. 7.
아직, 하긴 합니다... 오랜만에, 정말 오랜만 수영장을 다시 찾았다. 거진 1년만이긴 한 것 같은데 스테틱은 3분 17초가 나와서 너무 다행이였다. 그런데 덕다이빙 감을 완전히 잃은 것 같아 ㅜㅜ 너무 슬퍼 덕다이빙으로 들어갈 때 무릅을 굽힌다는 지적을 받았다. 무릅을 생각하니까 아예 몸이 안따라 주는 것 같아서 힘들었다. 그리고 다이나믹도 자세가 이상했다. 다이나믹 할 때는 너무 깊이 들어가서 그런지 숨이 딸렸다. 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게 프리다이빙을 해서 좋았다. 레벨 3을 도전해도 될 정도 같은데? ㅎㅎ 같이 온 사람들과 한컷 아니 두컷 2025. 10. 5.
[전주] 스시아시타, 신선한 초밥과 고등어초밥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, 초밥이 생각났다. 그래서 전주 송천동에 맛있는 초밥집 '스시아시타'을 추천해줬다. 매장에 들어서니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. 앞에 보이는 테블릿으로 주문을 하면 되고 자리에 정수기가 있어서 조금 더 위생적이게 느꼈다. 우리는 '아시타 스탠다드'와 '아시타 프리미엄' 정식을 하나씩 주문했다. 잠시 후 차려진 음식은 보기만 해도 정갈해서, 저녁 식사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었다.우선 초밥부터 한 입 먹어봤는데, 회가 정말 신선해서 만족스러웠다. 하지만 이날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.바로 '아시타 프리미엄' 정식에 나온 보우즈시(=고등어 봉초밥).예전에 일본가서 먹어봤던 고등어초밥이 생각나서 괜히 기대하게 됬다. 사실 .. 2025. 9. 26.
[거제] 1박 2일 추천 코스 여행기 (1편: 출발, 추천 코스) ★☆ ★ 이번 여행 루트 요약 ★☆ ★ [1일차] 학동 몽돌해변 → 배말칼국수 → 바람의 언덕 → 근포마을 땅굴 → 파노라마 케이블카 → 어부횟집 → 더 호텔 포라 스위츠 [2일차] 호텔 즐기기 → 보재기집 → 바삭꽈베기 → 매미성 → 거제식물원 8월의 뜨거운 햇살을 가르며 전주에서 거제로 향했다. 이번 여행의 테마는 '맛집, 인생샷, 힐링' 세 가지를 모두 잡는 것! 설레는 마음을 안고,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인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 도착했다. #1. 몽돌과 파도, 첫 만남 (학동 흑진주 몽돌해변)모래 대신 동글동글한 검은 몽돌이 깔린 해변. 신발을 신어도 발이 푹푹 빠지지 않아 걷기 편했다. 반짝이는 몽돌과 투명한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지만, 강렬한 햇볕에 땀이 삐질삐질.. 2025. 9. 4.